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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AI·AX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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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10. 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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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부분 임직원 참여 콘텐츠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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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iM뱅크 행장이 7일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iM뱅크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지역금융의 강점을 기반으로 전국 영업망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겠다는 미래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iM뱅크는 7일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7년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시작한 iM뱅크는 iM금융그룹 출범으로 종합 금융그룹 계열사의 토대를 만든 후,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지역에 본점을 둔 하이브리드 은행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전주와 광주에 잇달아 지점을 개점하며 영업망을 넓히고 있다.

행사 대부분을 임직원이 만든 콘텐츠로 채우며, 참여형 프로그램 'iM민트버튼' 및 'iM AX 챌린지' 수상자 시상과 콘텐츠를 공개했다. iM민트버튼은 임직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직접 운영하며 은행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며, iM AX 챌린지는 임직원이 업무에 활영할 수 있는 도구를 직접 구현하는 사내 혁신 공모전이다.

강 은행장은 기념사를 대신해 AI·AX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강 행장의 아바타가 은행의 미래 방향을 소개한 뒤 강 행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전략을 설명하며 iM뱅크의 미래 경영 의지를 살펴보는 방향성으로 진행됐다.

강정훈 행장은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쓸 것"이라는 목표를 전하면서 "미래 시대 한층 더 강화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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