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6일까지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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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K는 EBS의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에 최 회장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수업은 인류가 마주한 중요한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내용으로 경제학자를 비롯해 철학자, 과학자, 예술자 등이 나왔다.
이번에 최 회장은 그룹을 이끌면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등의 산업 변화 속에서 우리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사회문제를 경제가 해결할 수 있는지, AI 네이티브 사회는 어떻게 만드는지, 일본과의 연대는 필요한지 등의 관점에서 질문을 다룰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사회문제를 해결해서 만들어낸 성과를 측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의 자본주의를 제안한다. 사회 문제 해결 자체를 경제활동으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이는 최 회장이 지난 10여 년 동안 사회적가치연구원을 통해 실험해온 사안이기도 하다.
AI의 활용 방안도 강조한다. 최 회장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AI 서비스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진단한다. 이에 AI 네이티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한일 경제연대에 대한 구상도 밝힌다. 최 회장은 미·중 갈등 등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단순 협력을 넘어 경제 공동체 수준으로 관계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에너지, AI, 헬스케어, 관광, 일자리 등을 두 국가가 우선 풀어야 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제안을 할 계획이다.
이 외에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으로 최 회장이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한 답을 내놓는다.
최 회장의 강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후 11시45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