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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아출판에 따르면 이들 인정도서는 지난 7일 나이스(NEIS)에 등록돼 학교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2027학년도 3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및 각 시·도교육청의 독서·문해력 교육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인정도서다. 그림책을 읽으며 그림과 이미지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와 이미지로 표현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설부터 실제 수업 운영까지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자료와 교수·학습 자료도 마련했다. 바로 뜯어 사용할 수 있는 활동지와 붙임딱지를 수록해 별도의 출력물 없이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 자료 개발에 참여한 까망이고동이쌤은 이달 17일 동아출판 본사에서 교사 대상 '두클래스 윗 미' 그림책편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의 활용 방법과 실제 수업 사례 및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진로와 함께하는 보건 여행'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개발한 인정도서다.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보건과 진로 교육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진로, 건강과 안전, 건강과 관계, 건강과 미래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해 건강과 진로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인정도서와 관련된 교수·학습 자료는 동아출판의 교실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사의 수업 준비를 돕고 학생의 배움과 표현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교과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동아출판, 초등 인정도서 2종 최종 승인…2027학년도 학교 현장 활용](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8d/2026100801000475400024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