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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트레이블 ‘팀토크(TEAM TOG), 헤럴드아트데이와 함께 제8회 ‘TASTE OF GREEN’ Part2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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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0. 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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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 제공

헤럴드아트데이와 팀토그(TEAM TOG)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8회 ‘테이스트 오브 그린(TASTE OF GREEN) 2026’이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헤럴드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 주제는 ‘THE SENSED–감각으로 느끼는 지속가능성’이다. 지속가능성을 환경보호라는 메시지에 한정하지 않고 소재와 형태, 공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는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팀토그 소속 창작자 20명이 참여한다. 전지연, 서호성, 김리원, 황정빈, 박형민, 길수미, 아마레, 이세운, 문정욱, 이수진, 김우형, 신아숙, 진리, 키비, 석근, 예솜, 엘바, 아담(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회화와 조형, 설치, 공예, 패션, 사진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버려진 소재를 재해석하거나 일상 속 사물을 예술적으로 변형하는 등 각기 다른 창작 방식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전시와 함께 DOTT매거진 굿즈 전시도 진행된다. 예술적 콘셉트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전시 주제와 창작자의 작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후원사인 브랜드 노트랙(NOTRACK)도 자사 제품을 전시장에 선보이며 예술과 브랜드의 협업 가능성을 소개한다.


팀토그는 패션디자이너와 공예작가, 현대미술가, 사진·영상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성 기반 아트 레이블이다.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 등 지속가능한 창작 방식을 바탕으로 패션과 예술, 산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헤럴드아트데이와 문정욱 아트디렉터가 공동 기획했다. 전시 기간에는 패션 퍼포먼스와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테이스트 오브 그린’은 패션과 공예, 예술을 아우르며 지속가능성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작품과 굿즈, 브랜드 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창작과 일상, 예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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