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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AI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이 경매 입문자를 위한 실전 무료강의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현장 경험을 쌓은 현 형우경매 대표 조성현 강사가 맡는다. 조 대표는 부동산 경매 전문 교육을 이어 온 강사로, 이번 강의에서는 아파트·빌라 실전 투자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시대의 경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노하우를 다룬다. 강의는 요이땅 서비스 소개에 이어 조 대표의 본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정 물건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라 경매 절차와 권리 확인 방법을 익히는 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요이땅은 강의 모집과 운영을 총괄하고 조 대표는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이끈다.
최근 부동산 경매로 나오는 물건이 늘면서 입문자의 교육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에서 신청된 집합건물 강제·임의경매는 3만1118건으로, 2024년 한 해 전체 건수를 이미 넘어섰다. 물건은 많아졌지만 권리관계 확인이나 명도 같은 실전 절차는 혼자 익히기 어려워, 믿을 만한 정보와 배움의 자리를 찾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참가 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해 질의응답에 시간을 넉넉히 뒀다. 강의는 전액 무료로 열리며, 요이땅은 부동산 경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이번 무료강의를 1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신청은 12일부터 요이땅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부동산 경매 AI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은 경매 사이트에 공개된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등을 분석해 인수해야 할 권리와 선순위 임차인의 대항력, 적정 입찰가 범위를 리포트로 정리해 제공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매 서류는 AI 상담 서비스 ‘요이봇’에 올리면 분석해 준다. 여러 AI가 결과를 서로 대조하는 다중 AI 방식으로 낯선 권리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처음 입찰을 준비하는 이용자도 참고하기 쉽다.
요이땅 관계자는 "현장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