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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양면의 단단한 정도를 다르게 설계해, 매트리스를 뒤집어 주는 것만으로도 새 침대를 들인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제품 윗면에는 20mm 두께의 고경도 폼을 적용했다. 성인은 물론 영유아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방수 전용 패드를 함께 구성해, 배변 훈련 중인 아이도 위생적으로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반면 제품 아랫면에는 신체 곡선을 부드럽게 감싸는 '드림폼'을 20mm 두께로 적용해 윗면보다 한층 포근하고 안락한 '미디엄 하드' 구조를 완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재의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다. 매트리스와 패드 전반에 집먼지진드기가 통과할 수 없는 고밀도 극세사 원단을 사용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3세 미만 유아용 섬유제품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신제품은 자녀의 성장 단계나 개인의 취향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