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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고령층의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만 60세 이상이라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어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와 가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농촌왕진버스와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등 고령층과 농업인의 참여가 많은 지역 행사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박장순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자가 18만명을 넘어선 것은 고령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 영업점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이 금융사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