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자 18만명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3010003602

글자크기

닫기

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10. 13. 10: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만 60세 이상 고객에 무상 보험 제공
사진1
박장순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왼쪽 세 번째)이 7월 28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고령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자가 지난 9월 말 기준 18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고령층의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만 60세 이상이라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어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와 가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농촌왕진버스와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등 고령층과 농업인의 참여가 많은 지역 행사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박장순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자가 18만명을 넘어선 것은 고령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 영업점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이 금융사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