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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상생협력재단과 함께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사업 참여와 기금 출연을 이어오고 있다.
선정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업별 맞춤형 ESG 지표를 마련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이 현장을 방문해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진단과 컨설팅은 무상으로 제공하며, 임직원 대상 ESG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 종료 후 ESG 지표 준수율 등 발급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는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금융기관과 지원사업별 적용 요건에 따라 대출금리 우대와 정부 수출·연구개발(R&D)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의 지속적인 참여는 중소 협력사가 ESG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가 개선과제를 실천하고 ESG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