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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농업계는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농촌'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8개 여성농업인 단체,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여성농업인과 농업인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는 세계가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바라보는 뜻깊은 해로 한국 여성농업인 정책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여성농업인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경제주체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여성농업인에게 필요한 정책·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농식품지식정보서비스(농업ON)에 여성농업인 전용 메뉴를 구축해 정책·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