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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 학생들 |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자연캠퍼스 화학·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이·공학계열 온라인 하계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도쿠시마대학교(Tokushima University)와 명지대학교 화학·생명과학대학,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국제교류처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난 7월 27일부터 5일간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나노기술 및 재료과학(Nanotechnology and Materials Science), 전기 및 정보공학(Electrical Engineering and Information Science), 토목 및 환경공학(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생명공학(Bioscience Engineering) 등 이·공학 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공학 분야의 주요 주제를 학습하고, 도쿠시마대학교의 온라인 연구실 투어와 현장학습, 캠퍼스 투어 등에 참여했다. 또한 온라인 그룹 토의와 발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그룹 토의는 ▲AI의 과제(Challenges in AI) ▲지속가능한 발전의 혁신(Innovation in sustainable development) ▲재생에너지 자원의 발전(Advancing renewable energy resources) ▲농업기술의 도입(Adoption of agricultural technology) ▲기후변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climate change on society) 등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지속가능한 발전, 재생에너지, 농업기술, 기후변화 등 현대 사회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한편,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 6명(식품영양학전공 석사과정 주혜린 외 5명)과 화학·생명과학대학 강치중 학장,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박강 학장 등 교직원 5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이·공학 분야의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 관련 지식을 넓히고,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와 토의·발표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학습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