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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청 폐지 이후 첫 신규 검사 98명 선발…내년 공소청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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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기자

승인 : 2026. 10. 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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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신규 임용 검사 전형 최종 합격자 선발
법무연수원 교육 후 내년 10월께 일선 배치
법무부 청사(법무부) (2)
법무부 청사. /법무부
법무부는 법무관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예정자 등 98명을 '2027년도 신규 임용 검사 전형'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법무관은 내년 하반기 공소청에 배치될 예정이며, 로스쿨 졸업예정자는 내년 1월 예정된 제16회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해야 검사로 최종 임용된다.

신규 검사들은 임용 후 법무연수원 교육을 마친 뒤 내년 10월께 일선 공소청에 배치될 전망이다.

이들은 공소청 출범 후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서 임용되는 첫 신규 검사들이다.

한편 공소청은 중대범죄수사청으로의 이직과 퇴사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지 못해 현행법에 정해진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검사 현원은 1천921명이다.
박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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