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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사회봉사단은 지난 8일 오후 3시 인문캠퍼스 행정동 5층 강당에서‘당명행(당신이 있어 명지가 행복합니다)’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문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명지사랑봉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교내 환경 정화와 안전 관리에 힘쓰는 미화원 및 경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명지사랑봉사단 단원들은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와 선물을 미화원 및 경비원들에게 전달하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신지은 명지사랑봉사단 회장(정치외교학전공 24)은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미화원 및 경비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속으로만 간직했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작은 배려와 도움에 감사하며, 이를 나눔과 봉사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정국 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미화원 및 경비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특히 최근 열린 2학기 백마연합체전 및 응원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사 전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서로의 수고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은‘당명행’, ‘어버이날 감사 행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