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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금융기관은 하림산업과 중소·중견 협력사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대출한도 우대,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출입은행은 전북 식품산업 공급망에 향후 3년간 50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도 활용해 중소·중견 협력사에 대해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비용도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 판로 개척과 해외인증 취득 등 수출·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핵심기업으로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전북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섭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과 민간은행, 지역 핵심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전북 K-푸드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중견·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경쟁력 강화에 수은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올해 K-푸드를 포함해 K-컬처에 5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고, 상생금융 일환으로 3조5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