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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중견기업 경영진이 AI 도입에 따른 업무와 조직의 변화를 점검하고, 경영관리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4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현덕 KAIST 교수가 '중견기업 CEO를 위한 AI'를 주제로 중견기업 경영진이 주목해야 할 AI의 변화와 기업 차원의 대응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정은이 PwC컨설팅 파트너가 'AI 시대, 경영관리 업무의 재설계'를 주제로 AI 도입에 따른 재무·경영관리 업무의 혁신 방향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승욱 삼일PwC 파트너가 'ERP와 AI 이전에, 데이터가 답이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우선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재동 삼일PwC 파트너가 '에이전틱AI와 업무설계'를 주제로 에이전틱AI가 가져올 업무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성호 삼일PwC 파트너와 연사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패널 토론에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실제로 마주하는 과제와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삼일PwC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견기업 경영진이 AI를 기술이 아닌 경영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데이터·업무·인력 혁신의 우선순위를 도출해 향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