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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즘, 경주 황리단길서 ‘복쓸싸리 동산’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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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0. 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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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나나리즘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너드하우스에서 캐릭터 팝업스토어 ‘복쓸싸리 동산’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의 복강아지 캐릭터 ‘복쓸싸리’의 세계관을 소개하고 다양한 굿즈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나리즘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주를 거점으로 한 브랜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복쓸싸리는 한국의 3대 명견으로 꼽히는 경북의 삽살개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 머리를 묶으면 얼굴이 복주머니 모양으로 변하고, 신비로운 요술로 사람들에게 복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나리즘은 앞으로 한국의 전통과 지역의 이야기를 캐릭터 상품과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인형 키링, 액막이 오너먼트, 피규어 오브제, 마그넷,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형 키링과 액막이 오너먼트, 피규어 오브제에는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경주 팥을 넣었다.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신라 시대 놀이 도구인 주령구를 굴려 자신에게 다가올 복을 확인하는 운세 놀이와 복쓸싸리가 복을 전하는 마법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참여자와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복쓸싸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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