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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내달 13일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성장·투자·운영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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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6. 10.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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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부터 데이터 활용 전략, 회계·세무 이슈 논의
프랜차이즈 본사 세미나 프로그램
삼일PwC는 다음달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 17층 세종홀에서 '프랜차이즈 그로스 솔루션 2026(Franchise Growth Solutions 2026):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성장·투자·운영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일PwC가 프랜차이즈 산업을 주제로 여는 첫 전문 세미나로,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장과 투자, 운영 혁신에 필요한 핵심 경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투자환경 변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산 등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운영 혁신,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 유치, 성장 단계별 경영체계 구축, 수익성 중심의 출점 전략 고도화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AI Native Enterprise)로의 전환 전략' 'AI 전환기 인력 및 시스템 운영 전략' '프랜차이즈 인수합병(M&A) 및 엑시트(Exit) 전략' '투자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기업홍보(PR) 전략'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을 활용한 수익 극대화 방안' 등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AI 분야에서는 조홍래 삼일PwC 파트너가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전략'을, 이창훈 파트너가 'AI 전환기, 사람과 시스템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AI 기술을 기업 운영 전반의 경쟁력으로 연결시키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장·투자 분야에서는 이준식 파트너가 '프랜차이즈M&A 동향 및 엑시트 전략'을, 김승철PwC비즈니스서비스 본부장이 '잘 팔리는 브랜드에서 투자받는 기업으로(IR/PR)'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투자 유치 전략 및 성장자본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경험과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는 이승욱 삼일PwC파트너가 '로케이션 인텔리전스(Location Intelligence): 데이터 상권분석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데이터를 입지 선정과 출점 전략에 활용해 매출 증대와 출점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한다.

회계·세무 분야에서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3개 발표가 진행된다.

김한내 파트너가 '귀에 쏙쏙 가맹본부 특화 회계 이슈'를, 김찬규 파트너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이전가격 이슈'를, 남우석 파트너가 '실무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산업 세무 이슈'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가맹본부 운영과 관련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대응 방안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김한내 삼일PwC 파트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은 이제 브랜드와 상품력뿐 아니라 AI 활용 역량,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투자자와의 소통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프랜차이즈 기업 경영진들이 성장 전략과 운영 혁신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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