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프로젝트 역량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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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학회는 지난달 3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열고 한진에 상패를 수여했다. '올해의 브랜드상'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진은 이번 심사에서 단순 화물 운송을 넘어,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연결하고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종합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서 생활·산업물류 전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창립 81주년을 맞은 한진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확고히 다져왔다.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택배 플랫폼 '원클릭'으로 중소상공인의 물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특히 한진의 촘촘한 물류 인프라와 네트워크는 K-브랜드의 글로벌 도약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한진은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를 필두로 미국 LA와 캐나다 토론토, 유럽(네덜란드·영국) 등 주요 거점에 풀필먼트 인프라를 선제 구축해 K-뷰티·패션 브랜드의 빠르고 안정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이끌고 있다.
고객의 브랜드 마케팅 현장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프로젝트 물류 역량도 주효했다.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K-뷰티 팝업 행사 물류를 전담해 현지 접점 확대를 이끌었으며, '서울마라톤' 공식 물류 파트너 및 국제 스포츠 행사 정밀 방송장비 운송을 완벽히 수행하며 대고객 이벤트 현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조현민 한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 운송을 넘어 소상공인부터 글로벌 K-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는 종합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탄탄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