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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 전망·자산배분·연금투자 등 퇴직연금 고객 대상 투자 콘텐츠 공동 제공, 온·오프라인 세미나 및 캠페인 운영, 영업점 상담직원 대상 금융시장 교육 지원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최근 추진해 온 퇴직연금 ETF 서비스 확대의 연장선에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를 당일 매도·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지난달에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ETF 상품을 300개로 확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TF 선택권 확대와 거래 편의성 개선에 이어 이번 삼성자산운용과의 협약으로 투자 정보 제공까지 강화하게 됐다"며 "자산관리 전문은행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목표에 맞는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리받는 연금투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1m/03d/2026110301000240300012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