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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3호·여자 5호 ‘몰카’ 무리수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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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승인 : 2011. 12. 15. 00:40

[아시아투데이=이승진 기자] 여자3호와 여자5호의 몰래카메라가 눈물로 끝이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여자 3호와 여자5호가 사람들을 깜짝 속여 출연진들의 분노를 샀다.

여자3호와 여자5호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계획했지만 남자들은 도리어 자신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격노했다.

남자3호는 "진실된 마음이 짓밟혔다고 생각했다"며 당황해 했고 남자4호 또한 "이런 몰카에 웃어야 하냐"며 "받아드이는 입장에서는 심각하다"고 전해 호감도가 줄었음을 밝혔다.

나머지 여자출연진 역시 장난이라기에 너무 심하다며 황당해 했다.

여자3호는 "솔직히 짝을 만나러 온것도 맞는데 다 다른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고 일주일 동안 합숙을 하면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었다"며 "내 잘못이 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자 5호도 "다들 다른 사람들인데 그걸 너무 쉽게 생각한것 같다. 자존심도 많이 상하셨을테고 마음의 상처도 받았을것 같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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