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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UP’ 해외 판매용·내수용 과자 차별 문제 집중조명 “초코파이 심각하네”

‘불만제로 UP’ 해외 판매용·내수용 과자 차별 문제 집중조명 “초코파이 심각하네”

기사승인 2014. 08. 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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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UP' 해외 판매용·내수용 과자 차별 문제 집중조명 "초코파이 심각하네" / 사진=MBC

'불만제로 UP'에서 국내 제과업체의 해외 판매 과자와 내수용 과자의 차이점을 집중 조명했다.


6일 방송된 MBC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UP'에서는 국내 제과업체의 해외 판매 과자와 내수용 과자의 차별문제를 다뤘다.


불만제로 UP 제작진은 "해외 판매용 과자와 내수용 과자를 직접 비교 분석한 결과, 같은 브랜드의 동일한 제품이라도 내수용과 수출용의 중량 차이가 상당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같은 값을 주고 구입한 내수용 과자는 수출용 과자의 절반 정도 중량만 들어있었다는 것.

특히 초코파이가 수출되고 있는 나라별 가격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 판매가가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았다.

제작진은 "수출용 과자와 내수용 과자는 성분마저 달랐다"며 "L사 초코볼의 경우 일본에서는 카카오 열매에서 추출한 '코코아버터'를 사용했으나, 한국에서는 '코코아버터'의 1/4 가격인 '식물성유지'를 사용한 것으로 들어났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해당 업체에 문의한 결과, 한국인의 입맛에는 저렴한 식물성유지가 맞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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