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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

태안군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

기사승인 2015. 01. 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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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3
태안군청 공무원들이 지난 16일 군청 광장에 마련된 헌혈차량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태안 이후철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광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주민 등 7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부족한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태안군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1월과 2월은 학생들의 방학과 군인들의 혹한기 훈련 등으로 헌혈 참여가 저조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이에 태안군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혈액원과 함께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어 헌혈을 통한 주민 봉사를 실천했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보람된 봉사”라며 “태안군 공무원을 포함한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헌혈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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