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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는 옛말’… 신세대 학부모는 ‘손품’ 팔아

‘맹모삼천지교는 옛말’… 신세대 학부모는 ‘손품’ 팔아

기사승인 2015. 02. 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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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최근 교육업계가 모바일 서비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온라인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거의 모든 일상이 모바일과 연결되는 시대 분위기에 따라 모바일 페이지·SNS·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틈나는 대로 교육기업의 모바일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학부모 단체 카톡방을 들여다보며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려는 신세대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전략인 셈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학습기 브랜드 뇌새김은 최근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 모바일 페이지를 오픈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뇌새김 시리즈의 최신 정보, 가격비교, 1:1고객상담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실시되는 특별 이벤트 및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영수 스마트학습기 뇌새김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학습기, 플립드 러닝, 융합 교육 등 새로운 학습법이나 콘텐츠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이를 모두 숙지하고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새로운 교육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중 상당수가 사용하는 카카오톡 메신저는 학부모들 사이에 단체 대화창을 열고 각종 교육 정보나 학사일정 등을 공유하는 데 유용하다. 이처럼 학부모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려는 교육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전용 카카오 스토리채널을 열고 자사의 교육법 등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YBM 잉글루, 비상교육, 튼튼영어, 웅진씽크북 등도 카카오 스토리채널을 열고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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