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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준영, 전무후무 실험 방송 통했다…백종원·하니 이어 3위 ‘반전 결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준영, 전무후무 실험 방송 통했다…백종원·하니 이어 3위 ‘반전 결과’

기사승인 2015. 05. 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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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준영
준영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최초 과학자로 변신, 본격적인 ‘실험실 방송’을 선보였다.
 
정준영은 30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지난 방송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한 자기중심’ 실험 방송으로 ‘상상초월’ 실험들을 선보였다. 새하얀 실험용 가운을 입고, 실험용 보안경, 실험용 장갑까지 장착한 채 전문가 포스로 등장한 정준영의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정준영은 “생각해 본적도 없는 다양한 실험을 해 보이겠다”고 선언한 뒤 ‘음식 대체 매직 레시피’를 공개, 인터넷 접속 시청자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과자를 구워먹으면 ‘숯불갈비’ 맛이 난다”, “배에 초장을 찍어먹으면 생선회와 맛이 똑같다”, “오렌지 주스와 어떤 음료를 섞으면 망고주스가 된다” 등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재료들을 사용, 똑같은 맛이 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몸소 체험했던 것. 

하지만 몇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어 본 정준영은 독특한 음식 맛에 깜짝 놀란 듯 갑자기 “배가 아프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정준영은 희귀한 실험들을 이어가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뜸해지면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사하는, ‘가수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정신없이 ‘중구난방 방송’을 하면서도 가수 정준영 특유의 음악을 선보였던 것. 

중간중간 깜찍한 애교까지 덤으로 안겨주며 열정을 불사르는 정준영의 모습이 제작진뿐 아니라 인터넷 접속 시청자들까지 집중시켰다.
 
그런가하면 정준영은 지난 방송분에서 내 맘대로, 내 멋대로 하는 ‘사심(私心)’ 방송을 진행했디.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게임을 하며 평가하기 위해서라고 우기는가하면 각종 ‘허니 과자’를 흡입하는 등 ‘야단법석’을 떨었다. 

심지어 정준영은 방을 이탈하겠다는 시청자들에게 퇴장인사까지 건넸음에도 불구, 예상을 뒤엎고 백종원과 EXID 하니의 뒤를 이어 전반전 순위 3위에 등극하는 ‘반전 결과’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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