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무성 “대한민국 중심 충청에 새누리당 후보 심어달라”
2020. 08. 08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7.4℃

도쿄 28.9℃

베이징 30.7℃

자카르타 31℃

김무성 “대한민국 중심 충청에 새누리당 후보 심어달라”

기사승인 2016. 04. 05. 11: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전 서구 한민전통시장 찾아 지지 호소
"운동권 야당 승리는 후손들에 죄 짓는 것"
수정됨_김무성대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열린 지원유세에서 이영규 서구갑 후보의 안내를 받으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식목일인 5일 대전을 찾아 “후손을 위해 나무를 심듯 충청·대전에도 새누리당 후보를 뽑아 미래와 희망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하며 충청권 공략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을 방문해 이영규(서구갑) 후보의 유세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충청도는 대한민국 중심이고 대전은 그 중에서도 노른자위이며, 이 지역이 제대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행시·사시 다 합격한 부족한 점 없는 사람”이라며 “대전 발전과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일 한 번 해보고 죽고 싶다는 이 후보의 절규를 여러분들이 들어달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구봉지구에 유니온스퀘어 재유치 △충청권 광역철도망 1단계 조기 착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대표는 상대 후보인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4년간 일하고 국회 부의장을 하면서 열심히 일했지만 그래도 빠진 부분이 많지 않냐”고 지적한 뒤 “그 분이 하지 못한 일을 의욕 넘치는 이 후보를 시켜 서구를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야권에 대한 비난도 빼놓지 않았다. 김 대표는 “야당은 대한민국의 나무를 뿌리마저 뽑으려 한다”며 “운동권 야당의 승리를 방조하면 후손과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민주는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 중 누가 진짜 주인인지 국민들이 궁금해 한다”며 “정체성도 헷갈리는 정당에 나라를 맡기고 표를 주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새누리당이 공천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끼쳐 당 대표인 제 잘못이 크다”며 “부모님이 회초리 때리는 심정으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표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진동규(유성갑)·김신호(유성을)·이재선(서구을)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인 뒤 충북 청주 정우택(상당구)·최현호(서원구)·송태영(흥덕구) 후보 등의 지원에 나선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