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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영주, 박소담 미션 수행 도왔다 ‘삼형제 인성 개조 프로젝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영주, 박소담 미션 수행 도왔다 ‘삼형제 인성 개조 프로젝트’

기사승인 2016. 08. 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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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배우 정영주가 하늘집 벌교댁으로 등장해 박소담을 도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4회에서는 하원(박소담)이 강회장(김용건)이 준 첫 번째 미션인 '삼형제 다 같이 밥 먹기 대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벌교댁(정영주)은 하원에게 삼형제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알려줬다. 이른바 '떡밥 투척', 좋아하는 음식으로 삼형제를 유혹하려 한 작전에 실패한 하원이 잔뜩 쌓인 그릇들을 씻고 있자, 벌교댁은 낯선 표준어로 "아가씨는 하늘집 손님이시고! 저희는 하늘집 직원입니다"라며 말렸다. 그러자 하원은 "사람 나고 하늘집 났지, 하늘집 나고 사람 났어요? 제발 편하게 좀 대해주세요, 네? 그럼 이건 제가 합니다"라며 설거지를 자처했다.


결국 함께 설거지를 마친 이후, 작전에 실패했다는 하원의 말에 벌교댁은 "현민(안재현) 도련님은 어릴 때부터 혼자 먹어 버릇 있어 누구랑 같이 밥 먹는 게 그렇다. 지 아버지 죽고 엄마는 밖으로 나돌고 맘을 못 잡는 것 같다. 열 살 때 회장님이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버렸다. 가만 생각해보면 맘이 짠혀"라며 안타까워했다. 


하원이 다른 형제들에 대해서도 묻자 벌교댁은 "서우(이정신) 도련님은 얼굴 팔아서 밥 벌어먹고 산다고 이미지 관리 때문에 뱃속에 뭐 넣는 걸 안 좋아한다. 뱃심이 두둑해야 목청이 탁 트일 것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지운(정일우) 도련님은 집에 붙어있는 꼴을 볼 수가 없다. 오랜만에 집에 와도 방에 있어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아무래도 이 집서 적응을 못해서 그란 거 같다. 회장님 핏줄인 거 알게 된 게 일 년도 안됐는데 그게 어디 쉽냐, 적응하기가"라며 삼형제들이 식사 거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앞으로도 배우 정영주는 벌교댁으로 분해 혈혈단신 하늘집으로 오게 된 하원에게 인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하원의 임무인 안하무인 삼형제들의 인성 개조 프로젝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야 하는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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