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동진, 70억원 규모 더프리미엄효성 지분 취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23010015986

글자크기

닫기

장일환 기자

승인 : 2016. 12. 23. 16:25

신동진은 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효성도요타로부터 더프리미엄효성 주식 21만주를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9억4100만원 규모로 취득 단가는 주당 3만3051원이다.

취득후 신동진의 지분율은 100%로 장외거래를 통해 취득한다.

신동진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아들 조현상(80%), 조현준(10%), 조현문(10%)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 회사다.
장일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