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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70억원 규모 더프리미엄효성 지분 취득

신동진, 70억원 규모 더프리미엄효성 지분 취득

기사승인 2016. 12.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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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은 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효성도요타로부터 더프리미엄효성 주식 21만주를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9억4100만원 규모로 취득 단가는 주당 3만3051원이다.

취득후 신동진의 지분율은 100%로 장외거래를 통해 취득한다.

신동진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아들 조현상(80%), 조현준(10%), 조현문(10%)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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