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25000947471
글자크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6. 25. 09:54
25일 오전 0시 30분쯤 울산 동구 서부동에 발생한 싱크홀은 지름 6m·깊이 2m정도로 밝혀졌다.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사고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동구청은 도로 밑 하수관 파손으로 싱크홀이 발생한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경찰이 통제하고 있으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곽도원, 음주운전 논란 3년 만 복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한국연극배우협회, 윤석화 별세 오보 정정 “현재 위중한 상태”
또 ‘김상식 매직’… 베트남 ‘3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대업
李대통령 “北의 적대, 우리 정략적 욕망 때문…이제 제자리 찾아야”
위성락 “美측과 협의 진전…정상합의 후속조치 서두르기로”
日검찰, 아베 전 총리 암살범에 ‘무기징역’ 구형.. 사형 회피 배경은?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 인정…모든 활동 중단 선언 “의사로 믿고 진료받아”
‘10만 유튜버’ 겜창현 고소한 엔씨…무슨 일인가 보니
마법처럼 황홀한 겨울밤 꿈꾼다면, 청계천으로 GO
벤츠 위협하는 테슬라…수입차 판매 1위는 역시
쿠팡 사태 후폭풍…국민 70% “피싱 의심 사례 늘어”
토닥토닥, 지친 마음에 건네는 ‘힐링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