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
최근 김재욱은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빚을 집니다 남기루형.고마우이..!!난 몸으로 갚겠소... ......현장으로 간다는 소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재욱은 김남길의 응원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양 팔을 넓게 벌린 채 눈을 감고 훈훈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특히 김재욱의 여유넘치는 미소는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김재욱은 앞서 김남길의 응원에 직접 인증샷을 남기며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