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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7일부터 가상통화 TF 운영

금감원, 17일부터 가상통화 TF 운영

기사승인 2018. 01. 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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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17일부터 가상통화 업무를 전담하는 별도 가상통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상통화 TF는 가상통화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가상통화대응반’과 금감원 내 업권별 유관 검사·감독부서의 협의체인 ‘가상통화점검반’으로 나뉜다. TF는 이날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은행의 가상화폐 계좌서비스 실명전환 이행 상황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공동 진행 중인 은행 자금세탁 방지의무 이행 점검 상황 △가상화폐 관련 유사수신 등 불법행위 △금융회사의 가상화폐 취급 현황 등을 다룰 예정이다. 앞으로 가상통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금융회사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주요국의 가상통화제도 및 운영현황, 금융회사의 블록체인 활용 등과 관련한 조사연구도 수행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가상통화제도 연구와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권 활용 등을 위해 학계·연구기관·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외부자문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통화 전담조직을 핀테크지원실내 신설해 핀테크 활성화 지원 업무와 함께 가상통화 대응방안 마련, 가상통화제도 및 블록체인 활용 관련 조사·연구 등을 전담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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