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12001018094
글자크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6. 12. 10:23
12일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복을 입고서 회담장에 등장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붉은색 넥타이를 메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차에서 내렸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다가와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정장과 인민복이라는 드레스코드로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렸다.
트럼프-김정은, 6·12 성조기·인공기 앞에서 '세기의 악수'
"북미회담, 트럼프-김정은 2시간 단독회담서 결정난다"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후 폭스뉴스와 첫 인터뷰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빅터 차 “트럼프 10월말 APEC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때 판문점서 김정은 회동 가능성”
신한금융도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 출원…은행권 선점 경쟁
[데스크 칼럼] 벼랑 끝 면세업계…“이러다 다 죽어”
[사설] 나랏빚 1300조원, 국가 재정건전성 훼손 곤란하다
태광산업, 화장품·에너지·부동산개발 사업에 1.5조 투자
[사설] 상호관세·북핵 등 한·미 정상회담서 해법 찾기를
‘하천의 재발견’ 의정부 도시구조, 이제 물길따라 바뀐다
“좀 귀찮은데 hmh”…요즘 애들 쓰는 말 총정리
“홍수 주의 구간입니다”…카카오내비, 홍수 위험 알린다
지리산 화엄사에서 ‘여름밤 힐링’ …7월부터 야간 개방
[타보니] 럭셔리 대명사다운 승차감 ‘마이바흐 S 680’
노이즈캔슬링 부작용…뇌와 청력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