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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춘 문경오미자...‘2018 문경오미자축제’ 14일 개막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2018 문경오미자축제’ 14일 개막

기사승인 2018. 09. 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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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제공=장성훈기자


문경 장성훈 기자 = 국내 최고의 오미자 산지인 경북 문경시에서 풍성한 오미자 축제가 열린다.

경북 문경시는 오는 14~16일 3일간 동로면 일원에서 ‘2018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문경오미자축제는 오미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라는 슬로건으로 동로면 금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문경오미자 브랜드와 경쟁력을 과시하는 특별 전시·체험·판매, 오미자의 5가지 맛을 느끼며 농장에서 오미자 따기 체험, 오미자 생과·청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전시·시음, 먹거리 장터운영,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과 간기능 개선을 비롯해 기침, 만성기관지염, 당뇨, 치매건망증 등 뇌질환, 눈건강, 스트레스, 혈관계질환 등 현대인들이 앓는 여러 스트레스성 질환에 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문경오미자는 백두대간 황장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효능이 풍부하며 국내 최고의 품질을 갖춘 오미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평양예술단의 축하공연과 2018 문경오미자 전국노래교실 경연대회, 오미자 맛자랑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미자청 담그기, 오미자농가에서 직접 수확 생과 체험, 오미자 둘레길 체험, 오미자 200배 즐기기(오미자 빨리 마시기, 오미자 OX퀴즈, 오미자다트, 오미자 5행시짓기, 오미자 바람개비 만들기), 오미자 아이스 쿨 ZONE, 종이배 띄우기가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 오미자 차 및 오미자 막걸리 시음 등 풍성한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다. 또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20%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함광식 친환경농업과장은 “문경 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최고로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산농가와 농협, 가공업체 모두가 한마음 되어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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