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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10명 중 4명 재개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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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10명 중 4명 재개발 민원

기사승인 2019. 01.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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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18년 민원통계분석 발표 … 2017년 461건 비해 26.5% 증가 해
도시계획 분야 전체 40% 차지 … 도시계획 민원 많은 지역 전체 민원도 많아
서울시의회에 서울시민 10명 중 4명 가량이 재개발 등 도시계획 분야의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가 2018년 접수·처리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2017년 461건 보다 122건 많은 583건으로 26.5%가 증가했다.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경우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분야의 민원이 233건(40%)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수치는 2017년 도시계획분야 민원이 21.5%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주택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초·중·고 무상급식 등을 다루는 ‘교육위원회’가 57명(9.8%)으로 집계된 가운데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관련된 ‘교통위원회’는 41명(7.0%)으로 뒤를 이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는 성북이 150건(25.7%)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동작 39건(6.7%), 송파 29건(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도시계획 민원 233건을 자치구별로 분석한 결과 성북구 120건(80.5%), 동작구 30건(20.1%), 송파구 18건(12.1%) 순으로 도시계획 민원이 많았던 지역이 전체 민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 유형별로는 예산·법령 등의 이유로 처리를 할 수 없어 민원인에게 이해를 구하거나 설득한 경우가 344건(59.0%)인 가운데 ‘해결’한 경우는 126건(21.6%)로 나타났다.

시의회는 강동구 A 사거리의 교통안전을 위해 보조 신호등을 설치토록 했으며 송파구 내 자전거도로 시야 확보, 철도·고속도로의 소음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시의회는 전체 민원 가운데 직접 처리를 할 수 없는 경우 자치구와 중앙부처에 공문 등을 통해 민원을 처리토록 한 경우도 112건(19.2%)으로 집계됐다.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은 “시의회는 생활 불편 사항, 안전, 취약 계층 등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배제없는 포용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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