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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외교 잘한다” 국민 절반 긍정평가(종합)

기사승인 2019. 07. 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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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0.9% "문 대통령 국제외교 잘한다" 44.6% 부정평가…민주당 38% 한국당 24.1%

 

아시아투데이 남라다 기자 = 지난주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외교와 남·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전격 회동이 이뤄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제외교 국민 평가는 긍정 50%, 부정 44%로 다소 엇비슷했다. 이번 조사가 지난달 28~30일 사흘간 이뤄져 역사적인 남·북·미 판문점 전격 회동 여론은 일부만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실시한 7월 1주차 주간 정기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p)에서 문 대통령의 국제외교 긍정평가는 50.9%였다. 반면 부정평가는 44.6%였다. 긍·부정 격차가 6.3%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역사적인 남·북·미 판문점 회동 여론이 일정 부분만 반영됐기 때문에 이번주 긍정평가가 다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7월1주차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가 7월 1주차에 실시한 '문재인 대통령 외교지지율' 조사 결과/그래픽=아시아투데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입각에 대해 '찬성' 45.7%, '반대' 45.4%로 오차범위 안에서 찬·반이 팽팽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달 26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잘한 결정' 47.9%, '잘 못한 결정' 29.8%로 찬성이 두 배가량 높았다. 


김 소장은 "이해찬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30% 미만인 것을 감안할 때 국민소환제 공식화 발언에 대한 찬성이 47%로 높다"면서 "국민들의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7월1주차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의 7월 1주차 주간 정기여론조사 결과/그래픽=아시아투데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한 달여 만에 두 자리수로 크게 떨어졌다. 한국당은 직전 조사인 5월 4주차 조사 때 35.3%로 올해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4.1%로 한 달여 만에 11.2%p나 급락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지난 조사 때보다 1.1%p 소폭 하락한 38%였다. 두 당 간 지지율 격차는 한 달 만에 14.1%p로 커졌다. 지난 조사에서 두 당의 격차는 3.8%p였다. 정의당은 2.9%p 하락한 9.3%, 바른미래당은 1.4%p 오른 5.8%, 민주평화당은 0.7%p 내린 2.7%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060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8%이며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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