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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울진 태풍 ‘미탁’ 피해 복구현장 점검

이낙연 총리, 울진 태풍 ‘미탁’ 피해 복구현장 점검

기사승인 2019. 10. 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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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위로하고 재발 방지 위한 항구복구 대책 지시
태풍 복구현장 점검하는 이낙연 총리<YONHAP NO-1687>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 기양리 태풍 미탁 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경북 울진의 태풍 미탁 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현장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먼저 울진군 기성면 삼산1리 골말마을 피해복구 현장에 들러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울진군 지역 피해 및 복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세심한 이재민 지원, 재발방지 복구계획 마련 등을 당부했다.

또 이 총리는 피해 복구중인 이재민들을 위로하면서 울진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신속한 피해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정부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골말마을은 태풍 미탁에 동반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등으로 주택침수(7가구 11명), 도로 유실(0.9km), 방율천 제방 유실(2.7km)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이 총리는 매화면 기양3리 인근 지방도 69호선과 매화천 피해 복구현장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신속하게 도로·하천 피해를 복구할 것과 함께 하천 폭 확장·도로 재정비 등 재해피해 방지를 위한 항구복구 대책도 철저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 총리는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피해복구에 애쓰는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마을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리의 이번 태풍 미탁 피해 현장방문은 지난 4일 강원도 삼척시 현장 점검에 이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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