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직자 57.7%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구직자 57.7%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기사승인 2019. 10. 14. 09: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11일 올해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70명을 대상으로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화’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중 57.7%까 ‘대체로 변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느끼는 구직자 중에는 ‘기업 이미지가 나빠졌다’(60.9%)고 느끼는 구직자가 ‘좋아졌다’(39.1%)고 느끼는 구직자보다 많았다.

‘대체로 변함없다’는 응답자는 42.3%로 집계됐다.

구직자들은 면접에서 기업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인(복수응답)에 대해 △면접관의 인상과 태도(61.1%) △채용담당자의 태도(43.3%) △직원들의 표정과 사내 분위기(41.4%) △면접장에서의 분위기(41.3%) △직원 복지제도(32.8%) 등을 꼽았다.

한편 구직자 57.8%는 ‘면접을 본 후 후회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면접 후 후회했던 경험은 경력직 구직자(65.8%)가 신입직 구직자(55.2%)보다 소폭 높았다.

신입직 구직자 중엔 ‘지나치게 긴장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는 구직자가 48.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면접관의 압박질문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43.3%) △뒤늦게 질문의 답변이 생각난 것(42.6%) △너무 소극적이었던 태도(24.8%) 순으로 나타났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