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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산상 “16일 협의는 의견교환, 수출관리는 우리가 결정”

日경산상 “16일 협의는 의견교환, 수출관리는 우리가 결정”

기사승인 2019. 12. 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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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측이 ‘한국 수출 규제’ 문제를 조만간 열리는 한·일 국장급 협의 의제에서 제외할 방침을 시사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측이 ‘한국 수출 규제’ 문제를 조만간 열리는 한·일 국장급 협의 의제에서 제외할 방침을 시사했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일본 경제산업상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對韓) 수출 규제 수정을 “(의제로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16일 협의에서 규제 문제의 결론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

한국이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속히 철회하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한국으로부터의 주장이나 요망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수출 관리는) 우리나라(일본)가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는 의견 교환 수준의 협의만 이뤄질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가지야마 경제산업상은 “일한 양국의 수출 관리제도, 운용에 관한 의견 교환을 예정하고 있다”며 “(지금 있는) 현안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양국 대표단은 16일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7시간 동안 국장급 협상을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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