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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송언석 “코로나19 ‘음성’ 판정” (종합)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송언석 “코로나19 ‘음성’ 판정” (종합)

기사승인 2020. 02.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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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활동 나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YONHAP NO-3823>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인사들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음성 판정을 받은 인사는 황 대표와 심 원내대표, 전희경·곽상도·송언석 의원 등이다.

심 원내대표 등은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과 접촉했다. 황 대표는 심 원내대표 등과 수시로 접촉해 전날(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황 대표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황 후보가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황 후보는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19 특위 위원장으로서 당 대책을 관장하는 등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 점검 위주로 차분하게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곧장 서울 종로 지역 방역활동에 나섰다.

전날(24일) 자진해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심 원내대표 등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확진자가 발병하기 전에 만났으므로 접촉자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심 원내대표는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입장문을 통해 “당시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 같이 검진했던 다른 의원들과 보좌진들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며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심 원내대표는 “정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중국에 대한 한시적인 입국 제한조치를 즉각 시행해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중국과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우리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힐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는 마스크, 체온계 등 기초용품이 시중에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예방에 가장 기초적인 필수품인 마스크가 국내에는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중국으로 대량 수출되는 것을 국민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심 원내대표는 “생산능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하는데도 국민은 마스크를 쉽게 구할 수 없는 이 답답한 현실을 국민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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