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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구 재택근무자 1300명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삼성전자, 대구 재택근무자 1300명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기사승인 2020. 03. 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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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구 재택근무자 1천300명 코로나19
경북 구미시가 26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직원 중 대구에서 재택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했다. 삼성전자 구미 1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 = 연합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직원 중 대구에서 재택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다.

26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방역당국은 대구 재택근무자 1300명의 업무 복귀를 위해 삼성전자 구미 1사업장에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에는 구미보건소 직원 11명, 검사업체 직원 6명, 삼성전자 직원 20명 등 37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는 차량 소지자의 경우 드라이브 스루, 차량 비소지자는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비용은 삼성전자가 전액 부담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수조사가 끝난 이후 워킹 스루 부스를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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