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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대전, 매운맛·가성비 강조한 제품 눈길

‘비빔면’ 대전, 매운맛·가성비 강조한 제품 눈길

기사승인 2020. 03. 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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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신제품 ‘도전! 불닭비빔면’
식품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 ‘비빔면’을 출시하며 계절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신제품 ‘도전! 불닭비빔면’을 내놓는다. 이번 ‘도전! 불닭비빔면’은 기본 액상소스와 별도로 도전장 소스를 더해 액상소스가 2개인 것이 특징이다.

‘도전! 불닭비빔면’의 기본 액상소스는 불닭 특유의 매운맛에 태양초 고추장, 동치미 진액 등을 첨가해 스코빌 지수 2000 수준의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비빔면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강렬한 매운 맛을 경험하고 도전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스코빌 지수 12000에 달하는 도전장 소스를 추가로 구성해 차별화했다. 도전장 소스는 불닭브랜드 제품 중 가장 매운 ‘핵불닭볶음면 미니’와 같은 맵기다.

오뚜기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낸 ‘진비빔면’을 출시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새콤하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해 맛있는 식감의 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진비빔면’은 기존 비빔면의 양이 적어서 아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인 156g으로 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한 네 번째 국민 라면 시리즈 ‘국민비빔면’을 선보였다.

‘국민비빔면’은 얇고 찰진 면발과 입맛 돋우는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비빔 소스는 태양초 고추장에 식초와 사과·배 농축액을 넣어 더욱 감칠맛 나는 양념을 완성했고 파프리카 추출물을 활용한 붉은색 면으로 식감과 시각적인 효과까지 더했다. 가격은 경쟁 상품의 절반 수준인 개당 400원으로 소비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비빔면 시장 1위인 팔도는 지난 2월에 신제품 ‘팔도BB크림면’을 출시한 바 있다. ‘팔도BB크림면’은 지난해 선보여 이슈가 된 ‘괄도네넴띤(팔도비빔면 매운맛)’에 이은 두 번째 확장판으로 ‘비빔면’에 크림분말스프를 더한 제품이다. ‘비빔면’ 맛에 할라피뇨, 홍고추 등을 넣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브랜드 최초로 적용한 분말스프에는 치즈, 유크림, 파슬리를 베이스로 고소한 맛을 냈다.

오뚜기 진비빔면
오뚜기 ‘진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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