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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첫 장면부터 100% 감정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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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첫 장면부터 100% 감정 쏟아”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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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가 단 2회 만에 11%를 돌파, 폭발적 반응과 함께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뜨거운 호평 속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지선우(김희애)가 남편 이태오(박해준)의 배신을 맞닥뜨리기까지의 불안과 의심, 거짓과 배신이 끊임없이 맞물리며 극강의 흡입력을 선사했다. 김희애와 박해준의 시너지는 완벽 그 이상이었다.

김희애는 “감정을 쏟아내야 하는 장면을 준비하며 70%만 하겠다고 계산을 하고 들어갔는데, 첫 장면부터 100%를 쏟게 됐다. 그다음에는 120%의 감정이 터졌다. 폭발하는 감정이 막을 수 없이 내 안에서 쏟아졌다”라며 “그 순간 완벽한 지선우가 됐다. 연기 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처음 해본 값진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몰입과 집중이 리얼한 감정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

완벽했던 부부의 세계가 모두의 기만과 거짓 위에 세워진 허상임을 깨달은 후에도 진실과 거짓이 뒤엉키며 지선우의 감정을 극단으로 내몰았다. 시청자들 역시 지선우의 감정에 완벽하게 동화했다.

이는 집요하게 감정을 좇는 모완일 감독의 연출이 주효했다. 모완일 감독은 “현장에서 김희애, 박해준의 연기를 보면 전율이 느껴진다. 현장에서 느낀 김희애와 박해준의 힘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는 것이 내 역할이다. 놀라운 연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배우들”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기술이 아닌 캐릭터에 몰입해서 감각적인 연기를 펼치기 때문에 더욱 리얼한 현실로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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