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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대구-제주 등 신규노선 3편 정기편으로 전환

진에어, 대구-제주 등 신규노선 3편 정기편으로 전환

기사승인 2020. 05.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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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77-200ER
진에어 항공기/제공=진에어
진에어는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노선을 오는 6월 1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정기 노선은 기존 운항 스케줄과 동일하게 △대구-제주 노선 일 4회 왕복 △김포-부산 노선 일 4회 왕복 △김포-광주 노선은 일 2회 왕복 일정으로 운항한다.

대구-제주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오전 7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전 10시부터 첫 출발한다. 김포-부산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10시(월·화·목), 9시 5분(수토일), 9시 35분(금)에 첫 편이 출발하며, 김포발 광주행 항공편은 매일 오전 7시 5분부터 출발한다. 단 상세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진에어는 신규 3개 노선 정기편 전환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항하는 총 7개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가항공권은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각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부산-제주 노선은 1만4000원 △김포-광주는 1만9000원부터다. 특히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진에어는 특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은 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다. 또한 탑승권 또는 이티켓(E-ticket) 소지 고객에게는 부산, 대구, 광주 및 제주 지역 이마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진에어는 “국내선 확대를 통해 지역 공항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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