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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도 ‘포스트 코로나’ 대비…‘신사업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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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도 ‘포스트 코로나’ 대비…‘신사업 개발’ 박차

기사승인 2020. 05.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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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드론관제시스템 구축 성공 1
대우건설 관계자가 드론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대우건설은 최근 드론업체 전략적 투자를 하는 등 신사업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건설사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향후 해외 건설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입찰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수주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 적용을 중심으로 신사업 발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친환경·바이오 등 유망 분야에서의 신사업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패션 상품에 대한 수요 자체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온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시기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에 상품 판매 확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이후 이 고비를 넘기면 패션산업에서 반등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신사업에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건설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또한 기존 부동산 개발사업의 전후방 스펙트럼 확대, 해외투자개발사업 통한 벨류체인 확장, 미래유망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대표되는 신시장 발굴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발 등 다양한 가치제고 활동을 통해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사업방식도 진행 중이다. 장기적인 투자·개발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수익 다변화·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에서 매력적인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산업에서 세계 경제의 점진적 성장이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애 따라 앞으로 계속해서 이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국형 신도시 개발 등 건설분야에서의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건설사도 신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들이 생존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건설사들의 이런 행보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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