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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음은 식었더라도 이런 이별은 아니잖아”... 최악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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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20. 05.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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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음은 식었더라도 이런 이별은 아니잖아”... 최악의 이별

그때는 사랑했고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했던 연인이 남남이 되기도 하는데요

헤어짐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상대방에게 ‘더 상처 남기는’ 이별은 하지 말아야겠죠

최악의 이별 어떤 게 있을까요?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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