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웨이 아이스정수기 ‘더 작고, 더 빠르고, 더 많이’
2020. 07. 0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6℃

도쿄 24.1℃

베이징 23.2℃

자카르타 28℃

코웨이 아이스정수기 ‘더 작고, 더 빠르고, 더 많이’

기사승인 2020. 05. 28. 15: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아이스정수기'
얼음 만드는 시간 2시간 15분으로 확 줄여
basic_2020
코웨이가 2020년형 ‘아이스(AIS) 정수기’로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한 곳은 코웨이 뿐이다. 얼음정수기는 6~8월에 집중 판매되는 프리미엄 렌털 품목이다.

코웨이는 28일 얼음정수기 신제품 AIS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S 정수기는 전작보다 1일 얼음량과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높아졌지만, 냉각 완료시간과 크기는 줄어든 게 특징이다.

AIS 정수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 전작(4등급)보다 전력 사용량이 적다. 냉각 완료 시간은 기존 4시간30분에서 2시간15분으로 절반이나 줄었다. 1일 사용 가능 얼음량은 4.4㎏로 전작(3.3㎏)보다 30%나 증가했다.

얼음량과 에너지소비효율 개선은 듀얼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덕분이다. 냉수와 얼음을 만들 때 따로 작동해 전력 소모량이 줄었다.

위생성도 끌어올렸다. AIS 정수기는 얼음 탱크를 UV LED 램프로 하루 3번, 두 시간씩 살균한다.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은 스테인리스 재질이다. 얼음을 얼릴 땐 물을 흔들어 기포를 제거한다.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다.

AIS 정수기의 얼음과 물은 RO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거친다. 코웨이 RO 멤브레인 필터는 중금속부터 물 속에 녹아있는 0.4 나노미터의 이온물질 등 47종의 유해 오염물질을 걸러낸다. 시루 필터를 탑재했지만 제품 가로 폭은 27㎝에 불과하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이번 AIS 정수기는 풍부하고 깨끗한 얼음과 물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과 고객의 심미적인 가치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얼음정수기는 고수익 렌털 품목 중 하나다. 매월 렌털 요금이 3만~4만원대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코웨이, SK매직,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를 렌털 판매하지만 올해 신제품을 내놓은 곳은 코웨이 뿐이다. SK매직은 기존 제품을 소폭 개선한 얼음정수기를 판매 중이고,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출시한 ‘세니타 살균얼음정수기’를 전략 제품으로 밀고있다.

한편, AIS 정수기 냉수·온수·정수 모델은 렌털 구매 시 월 5만3900원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냉수·정수 모델의 렌털 요금은 월 4만9900원이며 일시불은 210만원이다. 렌털 고객은 2개월에 한번씩 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