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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야당을 진정한 국정동반자라 생각하면 돕겠다…3차 추경 국민 납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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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야당을 진정한 국정동반자라 생각하면 돕겠다…3차 추경 국민 납득해야”

기사승인 2020. 05. 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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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YONHAP NO-3884>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삼득 보훈처장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8일 여·야·정 원내대표 회동을 한 것과 관련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상생협치를 말씀하셨고, 코로나 펜더믹 위기를 맞이해 국회에서 신속한 조치와 협조를 부탁하셨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야당을 진정한 국정동반자로 생각하시면 저희도 적극 돕겠다고 말씀 드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꺼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사면 이야기는 정식으로 꺼내지 않았지만, 국민통합 협치의 환경조성이라는 부분으로 말씀드렸다”고 했다.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서는 “일일이 미주알 고주알 말씀드릴 수는 없고, 국회에서 할 일이고 대통령의 소관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서 “대통령은 빨리 (협의가) 돼서 신속하게 (개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경제 문제에 관해서는 코로나 위기로 어려운데 확장 재정, 그리고 즉시 대응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있으셨다”면서 “저는 한해 들어서 3번이나 추경을 해야 되는 상황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다음에 추경이 필요하다면 어느 항목에 추경이 필요하고, 그 효과는 어떤 것이며, 재원 대책은 어떤 것인지, 국민들이 소상히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재정건전성 문제에 관한 우려를 말씀을 드렸다”면서 “국가부채가 40% 넘어서면 어렵다는 주장을 대표하실 때 하신 적이 있고, 지금 3차 추경까지 되면 국가부채 비율이 46.5%를 넘어서서 그것이 국가 신임도에 영향을 주고, 그러다보면 오히려 더 큰 비용이 지출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를 많이 표시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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