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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합당, 변화된 정치 인식해야…21대 개원 연장 허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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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합당, 변화된 정치 인식해야…21대 개원 연장 허용안해”

기사승인 2020. 05. 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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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일자리·민생 지키는 충분한 규모…정부와 협조"
최고위 발언하는 이해찬<YONHAP NO-3378>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20대 국회 임기 종료일인 29일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가 국회법상 개원 시한인 내달 8일 전까지 개원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이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에 간곡히 말한다. 21대 국회 최고의 협치와 상생은 법정 시한 내 개원하는 국회다. 통합당은 변화된 정치상황이란 걸 인식하라”면서 “개원을 연장시키는 행위는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1대 국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신속한 과제들을 안고 시작한다. 6월 5일까지 의장단 선출을, 8일까지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쳐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도 잘 할 수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는 국민과의 약속이며 국민의 명령”이라며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최우선을 하고 발목잡는 일은 결코 허용되선 안된다”고 통합당을 압박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간의 회동이 있었다. 허심탄회한 대화로 서로의 간극을 좁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는 시작부터 과거에서의 잘못된 관행과 단절해야 한다”며 “국회법을 지키는 새로운 전통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당은 당선인 워크숍에서 과거와 결별을 선언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파격적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국민이 원하는 변화는 일하는 국회와 법을 지키는 국회다. 국회가 정시에 개원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3차 추경에 대해 “일자리와 민생을 지키는 충분한 규모가 돼야 한다.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로 경제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3차 추경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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