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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카트라이더 해봤니?”…넥슨, 이색 콘텐츠로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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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카트라이더 해봤니?”…넥슨, 이색 콘텐츠로 재미 선사

기사승인 2020. 06. 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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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벌칙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4D 의자/출처=유튜브 채널 '넥넥'
최근 넥슨이 이색적인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넥슨은 자사 홍보실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넥넥'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4D로 달리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아이템전 피격 시 현실에서 해당 효과를 직접 체험 가능한 4D 의자가 등장했다. 공학 전문 유튜버 'Mr. 아재'가 제작한 4D 의자는 조작 방향키를 반전시키는 대마왕 아이템은 실제 핸드폰을 회전시키고, 물파리에 피격되면 분무기에서 물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 피격 시 밀가루가 묻은 쿠션이 다가오거나 물폭탄에 맞을 경우 머리 위에서 물풍선이 쏟아지는 등 특수 설계됐다. 넥슨 직원들은 이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각종 벌칙으로 수난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보드가 아닌 펌프를 이용한 카트라이더 플레이/출처=유튜브 채널 '넥넥'


넥슨의 색다른 시도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4월 '환장의 듀오' 코너에서는 키보드가 아닌 펌프를 이용해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했다.


카트라이더 방향키와 드리프트 키를 펌프와 연동해 발판을 누르면 게임 내 카트가 주행하도록 설정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끌었다. 춤을 추듯 온 몸으로 레이싱을 즐기는 출연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 "발로 카트라이더를 하다니 참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넥슨 홍보실 조금래 PD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4D 의자 콘텐츠를 시청해주신 유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넥넥은 앞으로도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집중하며 유저들에게 참신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홍보실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넥넥'은 지난 2017년 6월 부터 유저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자사 게임을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홍보실 10년차 직원과 2년차 직원의 게임 대결을 다룬 '자강두천', 자사 게임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겨보는 '환장의 듀오', 최초의 게임 소개팅 '랜선 소겜팅' 등 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이색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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