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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특히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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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특히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

기사승인 2020. 06. 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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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봉 두드리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물류센터·학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히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수도권 물류센터와 학원 등으로 확산하며 또 한 번의 고비가 찾아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전혀 아니다”라며 “정부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두렵다는 이유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움츠러들기보다는 생활방역을 강화하며 경제활동 회복 노력에 힘을 쏟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 총리는 “대구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높은 시민의식과 튼튼한 방역망을 바탕으로 고비를 넘어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여러 사업장에서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 노동자 안전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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