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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강서구 소외계층 위해 수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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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강서구 소외계층 위해 수박 기부

기사승인 2020. 06. 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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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 배국원 호선실버센터 원장(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서울 강서구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어린이들을 위해 수박을 기부했다.

3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호선실버센터를 비롯한 노인복지 시설과 장애인 시설,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시 강서구 관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함안수박 500여통을 사비로 구매해 개인 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아직까지 어르신들과 장애인·어린이들의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 회장이 수박을 구매해 전달했다”면서 “특히 조 회장이 함안 수박을 기부 물품으로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함안수박축제가 취소됐으며, 소비도 예년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조 회장이 함안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수요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자 함안 수박을 기부 물품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한진그룹의 계열사인 (주)한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함안수박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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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배국원 호선실버센터 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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