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주호영 “20대 국회까지 단독개원 한 차례도 없었다…국회법 조항은 훈시규정”
2020. 07. 0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4℃

도쿄 24.1℃

베이징 25.2℃

자카르타 29.2℃

주호영 “20대 국회까지 단독개원 한 차례도 없었다…국회법 조항은 훈시규정”

기사승인 2020. 06. 04. 17: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의총 발언하는 주호영<YONHAP NO-4895>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4일 “단독 개원은 20대 국회까지 한 차례도 없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개원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967년 당시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단독 개원을 언급하며 “무려 43년 전 일이다. 당시 신민당이 선거 부정을 문제 삼으며 아예 등원을 거부했을 때로, 매우 이례적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임기 개시 후 일주일이 되는 날 국회의장을 선출한다는 국회법을 내세우는 데 대해 “강행규정이 아니라 훈시규정”이라고 반박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내 처리하자고 요구한 데 대해선 “태양광 보급, 와이파이 구축 같은 시급하지 않은 예산을 끼워 넣고 있다”면서 “철저히 따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이 존재하지 않으면 결국 없는 게 국회”라면서 “그래서 민주주의가 많이 억압됐던 시절에도 국회에선 여야 간 합의를 통해 모든 게 이뤄지는 게 일정한 관행”이라고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